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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서울 강남 아파트 4채 가운데 1채는 다른 지역 거주자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.

6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'경제만랩'이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입자거주지별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~11월 강남3구(강남·서초·송파)의 아파트 거래량은 1만1433건이다.

이 가운데 다른 지역 거주가가 매입한 건수는 2927건으로 전체의 25.6%를 차지했다.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고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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